바비킴과 김태우의 투 맨 쇼(Two Man Show)인 ‘2012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가 오는 25일 오후 4시, 8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홀D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는 지난 2009년 가수 바비킴, 김범수, 휘성의 ‘2009 더 보컬리스트’를 첫 시작으로 2010년 바비킴, 휘성, 거미의 ‘2010 더 보컬리스트’, 2011년 뮤지션 김형석, 손무현, 바비킴, 거미로 이룬 ‘2011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 with Musicians’를 거치며 대표적인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두 사람은 팬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해 기존의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뮤지션의 이미지를 벗고 흑백 무성영화의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장연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