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대한항공이 미국 여행전문지로부터 최고 아시아 항공사상 등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10일 미국 여행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자사 홈페이지(www.businesstravelerusa.com)에 발표한 ‘비즈니스 트래블러 애뉴얼 트래블 어워즈’에서 최고 아시아 항공사, 최고 광고캠페인 항공사,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기내식 항공사, 최고 기내엔터테인먼트 항공사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6년 연속 최고 아시아 항공사상에, 5년 연속 최고 광고캠페인 항공사상에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A380 차세대 항공기 5대를 도입해 뉴욕, LA, 프랑크푸르트, 홍콩 등에 투입하고 있으며 12월 중 1대를 추가 도입해 총 6대의 A380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A380 외 B737-800 6대, B737-900 2대, B777-300ER 1대 등 총 14대를 올해 신규 도입하게 된다.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여행업계 및 상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 세계 50만부 이상 발행하는 여행 전문잡지로, 매년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항공ㆍ호텔ㆍ공항 등 각 분야에서 최고상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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