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도적 그래픽과 손쉬운 게임성으로 호평 … 탁월한 매치 엔진으로 현실감 배가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일본 세가(SEGA) 퍼블리싱의 유명 PC패키지 게임인 '풋볼매니저'의 핵심 콘텐츠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시켜 선보이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유저들이 감독의 입장에서 영국, 스페인 등의 유명 리그 선수들과 유망주들을 영입해 육성하는 등 자신만의 구단을 운영할 수 있으며, 리그나 컵 대회 등의 다양한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간 대전) 모드를 통해 자신만의 축구 전술을 실시간으로 겨루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2011년 말과 2012년 초 1, 2차 테크니컬 테스트를 통해 대규모 트래픽에 대비한 서버 안정성 등의 기술적인 점검을 거쳤으며, 12월 5일까지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 서비스를 위한 최종 조율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지금까지 수렴된 유저 의견들을 바탕으로 유저 인터페이스(UㆍI)를 전면 개편, 훨씬 직관적인 모습으로 변모한 게임의 모습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축구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게임을 처음 접한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게임 내 UㆍI가 직관적인 디자인과 구성으로 전면 개편, 유저들은 게임 내 비서와 수석 코치의 안내에 따라 자연스럽게 게임의 흐름을 익힐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딱딱한 텍스트 위주에서 큼직한 이미지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바꿔, 유저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실존 선수들의 방대한 데이터]'풋볼매니저 온라인'에는 방대하면서도 정교하기로 유명한 FM 시리즈의 선수 데이터가 그대로 구현되어 있어 현실감 있는 구단 운영의 재미를 그대로 맛볼 수 있으며, 매해 업데이트되는 최신 엔진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CBT에는 영국, 이탈리아, 기타 유럽 및 남미 리그에서 활약 중인 약 3만여 명의 선수 데이터가 적용됐으며 OBT부터는 스페인, 프랑스 등의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데이터가 추가로 업데이트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우터 파견 시 획일적인 기준으로만 검색되던 선수 영입 시스템이 구단 시설 레벨에 따라 원하는 포지션의 선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영입 가능한 선수들과 자신이 보유한 선수들과의 능력치 비교도 가능해져, 보다 더 전략적으로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됐다. 선수 육성의 경우 처음에는 편의를 위해 자동으로 선수들이 훈련되며, 이후 구단 시설 레벨을 업그레이드 할수록 선택적으로 개별적인 선수 훈련을 할 수 있어 팀 스타일에 맞는 최적화된 선수 육성이 가능하다.
[새로운 대회 시스템]'풋볼매니저 온라인'은 일반 경기와 함께 리그(League) 및 컵(Cup)대회 등의 PvP 모드를 제공해, 유저들이 자신만의 전술과 전략을 실시간으로 겨뤄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우선, 일반 경기는 3가지 방식(연습 경기, 챌린지 경기, 친선 경기)으로 구성된다.
연습경기는 AㆍI구단(컴퓨터와 대전)과 한 게임씩 단판으로 대전하는 방식이며, 챌린지경기는 에이전트가 주선한 PvE(컴퓨터와 대전) 대회에 참가하는 방식이다. 친선 경기는 유저들끼리 경기를 진행하는 게임이다.
▲ 게임 접속 시 보게 되는 첫 화면, 구단의 운영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매치를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리그는 특정 기간 동안 편성된 조에서 가장 높은 승점을 기록한 구단이 우승하는 대회이며, 컵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하루 동안 지정된 상대 구단으로부터 최종 승리를 차지한 구단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이다. 리그 및 컵 대회 신청은 대회 참가 쿠폰을 소지해야 참여 가능하며, 유저들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지정된 시간에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더라도 게임 속에서는 예정대로 대회가 진행돼 추후 결과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일반 경기와 대회 성적에 따라 유저들에게는 게임 머니가 지급되며, 획득한 게임 머니로는 구단 재정 유지 및 선수 영입에 사용할 수 있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경기장, 훈련 시설, 스카우트실, 의료실, 유소년 육성 센터 등 구단과 관련된 부가 시설을 운영할 수 있다. 각 구단 시설은 레벨이 오를수록 선수 훈련이나 영입, 관리에 유리한 혜택이 제공된다.
▲ 감독(유저)이 영입한 각 선수들의 능력치와 포지션 등 세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원작보다 확대된 구단 경영 참여]'풋볼매니저 온라인'에서는 감독이 할 수 있는 일이 대폭 확대됐다. 기존 '풋볼매니저'시리즈와 비교해 가장 변화된 부분이 바로 유저의 자유도라고 할 수 있다. 이제 구단의 시설과 재정관리, 선수의 영입과 훈련 등을 감독의 권한과 재량으로 할 수 있는 요소들이 한층 많아졌다. 그 만큼 감독의 매니지먼트의 영역이 넓어져 감독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구단 운영을 하는 감독 입장에서의 진정한 매니지먼트의 재미를 부여하고 있다. 10여 년간 다듬어온 '풋볼매니저'시리즈의 정교한 매치엔진은 선수의 역량 뿐만 아니라 감독의 전술과 작전 지시, 선수의 멘탈 관리도 승ㆍ패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즉, 감독들로 하여금 좋은 선수 영입하기에만 몰두하기보다는 팀에 최적화된 전술과 세밀한 매니지먼트의 재미를 느끼도록 한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에서는 선수의 성장 방향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경기를 치르면서 획득한 육성 포인트를 감독의 전술적인 선택에 따라 특정 능력치에 투자하여 성장시킬 수 있다. 감독(이용자)은 육성포인트로 선수의 스탯 능력치에 투자를 하거나 특정 포지션을 추가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선호하는 플레이를 훈련시키는데 활용할 수도 있다.
▲ 매치 중 수석 코치의 조언에 따라 전술 변경과 지시를 할 수 있다
● 장 르 : 구단 경영 시뮬레이션● 플랫폼 : PC 온라인● 개발사 : KTH, 스포츠인터렉티브● 배급사 : KTH● 서비스 일정 : 12월 비공개테스트 실시● 홈페이지 : fm.paran.com박병록 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