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한밤중에 홀로 포장마차에서 술잔을 기울이게 된 사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6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제작사 측은 윤은혜가 포장마차에 홀로 앉아 술을 마시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살짝 취기가 오른 듯 발그레한 얼굴에 조금은 상기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윤은혜가 앉은 테이블에는 신발 한 켤레가 놓여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금 낡은 듯 보이는 이 신발은 극중 엄마 명희(송옥숙 분)가 정우(박유천 분)과 서로의 신발을 바꿔 신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던 사연이 깃든 신발이다.

또한 지난 5일 방송한 ‘보고싶다’ 9회 말미, 두 모녀의 가슴 아픈 재회 장면이 공개되면서, 그가 이 신발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강상득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던 조이가 풀려남에 따라 미궁 속으로 빠진 범인과 세 주인공과의 관계가 맞물리며, 어떠한 반전이 드러나게 될 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