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현승과 현아가 지난해 퍼포먼스에 버금가는 섹시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트러블메이커는 11월 30일 오후 7시 홍콩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열린 ‘MAMA’에 참석해 팀명 동일곡 ‘트러블메이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블랙 가죽 재킷과 팬츠 등으로 한 껏 섹시한 멋을 더한 현승과 현아는 새롭게 구성된 ‘트러블메이커’ 섹시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MAMA’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들은 이날 더 과감해진 댄스와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현아는 현승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 웨이브를 선보여 관객들을 열광케했다.
한편 ‘MAMA’는 전문 심사위원 및 음악 관계자의 1차 평가와 2차 시청자 투표를 통해 인기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명실공히 아시아 대표 음악시상식이다. 14회를 맞은 ‘MAMA’에는 싸이 빅뱅 슈퍼주니어 샤이니 현아 현승 이하이 에픽하이 씨스타 서인영 에일리,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 세계적 힙합가수 B.o.B, 아담 램버트, 중화권 스타 진백림, 왕리홍 등이 출연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