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사진 가운데)는 5일 본사 강당에서 이재영 경기도시공사 사장, 변용찬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 , 이성민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시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장애인개발원·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및 일자리 창출 ’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장애인관련 시설과 업무협약을 맺는 첫 사례로,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시공사와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은 장애인생산품의 우선구매, 지속적인 구매 및 확대노력,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한 협력,장애인생산품 관련 대국민 인식개선 노력 등의 업무협조를 진행할 수 있게됐다.
공사는 최근 광교 에듀타운 입주 선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인 ‘황토소금 명품혼합 세트’를 3천여개를 구입했고, 장애인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안성공도 임대아파트 단지내 ‘참아름 희망마을센터’ 건립하여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유도할 수 있는 공간을 무료로 제공 할 계획이다.
이재영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애인의 물품 구매 뿐 아니라 일자리 공간을 무료로 지원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근로장애인의 소득창출 및 고용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며 3개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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