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포항제철소가 어렵고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랑과 나눔의 온정에 본격 나섰다.

이를 위해 포항제철소 선강설비그룹이 포스코건설ㆍ포스코플랜텍 직원들과 함께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포항 송라면 베들레햄공동체에서 장애우들을 위한 목욕봉사를 지속적으로 가져오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화성부ㆍ제선부ㆍ품질기술부는 매년 포항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자매마을 중앙동ㆍ해도동ㆍ죽도동 부녀회와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이어 왔다.

지난 22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사랑의 김장 담그기는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이웃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불우가정에 전달했다.

후판부도 지난 24일 사회복지시설인 영천 나자렛집을 찾아 배추·무 등을 직접 다듬으며 김장 담그기를 도왔다. 이어 지난 19일께는 포항 남구 우리아이희망센터를 방문해 학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EIC기술부도 지난 24일 자매마을 장기면 대진리 마을회관에 대형TV를 전달한 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지원했다. 이날 직원들로 구성된 밴드그룹이 어르신들의 신청곡을 받아 연주하고 노래자랑을 진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선재부는 22일 자매마을인 우창동 부녀회와 해산물 판매 행사를 통해 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했고 노인회관 어르신을 위한 중식 봉사, 불우가정 학생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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