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3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학교폭력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제2회 학교폭력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ㆍ자치단체ㆍ공무원ㆍ우수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실시, 총 45편을 선정했다.

자치단체 부분에선 18단체가 응모, 최종 5단체를 선정했는데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송파구가 유일하다.

구는 ▷서울시 최초 송파구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제정 ▷전국 최초 조례상에 학교폭력예방센터 설치ㆍ운영 명시 ▷학교폭력 제로 시범학교 운영 ▷ 학교폭력 지역협의회 구성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체적 학교폭력 예방기조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ㆍ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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