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6년’(감독 조근현)이 주말에도 꾸준한 관객몰이에 나서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12월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년’은 지난 1일 하루 전국 609개 스크린에서 26만 469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개봉 3일 만에 총 관객수 54만 9618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액션 복수극이다.

여기에 이 영화는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 이경영, 장광, 김의성, 조덕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쳐 보인다.

한편 ‘가디언즈’는 일일 관객수 12만 2856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며, ‘늑대소년’은 11만 3119명을 동운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