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서천호·사진) ‘청람장학회’는 30일 경기도 지역 우수 고교생 8명에 장학금 50만원씩을 전달했다.

청람장학회는 국비로 교육을 받는 경찰대학 재학생들의 혜택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1993년 설립됐다. 장학기금은 경찰대학 학생들이 매달 1000원씩 기탁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올해까지 147명의 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경찰대학은 앞으로 장학금 수여 대상을 경기도 지역 교교생에서 전국의 고교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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