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 출신 세계적인 디바 아델(Adell)의 ‘21’ 앨범이 미국 판매고 1000만 장을 돌파하며 ‘다이아몬드 레코드’의 반열에 올랐다.

미국 음반 판매량 집계기관인 닐슨사운드스캔의 11월 5째 주 집계에 따르면 아델의 앨범 ‘21’은 발매 92주 만에 미국에서 10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아몬드 레코드’는 미국에서 1000만 장 이상 팔린 앨범에 주어지는 영예로 미국레코드산업협회(RIAA)가 인증한다.

미국에서 발매 2년(104주) 안에 10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은 ‘21’을 포함해 단 8장뿐이다. 엔싱크(N Sync)의 ‘노 스트링스 어태치드(No Strings Attached)가 43주,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의 ‘밀레니엄(Millennium)’이 39주, 산타나(Santana)의 ‘슈퍼내추럴(Supernatura)’이 60주, 앨러니스 모리세트(Alanis Morissette)의 ‘재기드 리틀 필(Jagged Little Pill)’이 66주, 영화 ‘더 보디가드(The Bodyguard)의 OST가 72주, 크리드(Creed)의 ‘휴먼 클레이(Human Clay)’가 93주, 샤니아 트웨인(Shania Twain)의 ‘컴 온 오버(Come On Over)’가 96주 만에 ‘다이아몬드’를 거머쥐었다.

아델(Adele/가수)
미국 음반 판매량 집계기관인 닐슨사운드스캔의 11월 5째 주 집계에 따르면 아델의 앨범 ‘21’은 발매 92주 만에 미국에서 10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아몬드 레코드’는 미국에서 1000만 장 이상 팔린 앨범에 주어지는 영예로 미국레코드산업협회(RIAA)가 인증한다.
아델(Adele/가수) 미국 음반 판매량 집계기관인 닐슨사운드스캔의 11월 5째 주 집계에 따르면 아델의 앨범 ‘21’은 발매 92주 만에 미국에서 10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아몬드 레코드’는 미국에서 1000만 장 이상 팔린 앨범에 주어지는 영예로 미국레코드산업협회(RIAA)가 인증한다.

아델의 ‘21’ 앨범은 2011년 발매직후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린 뒤 무려 24주간 그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아델은 빌보드 앨범 차트 역사상 최장기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던 ‘보디가드’ OST(20주)를 넘어섰다. 또한 아델은 지난 2월에 열린 ‘2012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베스트 쇼트 폼 뮤직 비디오,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등 총 6관왕에 오르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디바로 발돋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