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코골이가 심했던 A(38) 씨. 그는 지난 28일 오전 2시께 회사 숙소에서 나와 인근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자신의 차량에서 잠이 들었다. 자신의 코골이가 심해 동료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추운 날씨, A 씨는 자신의 스타렉스에 시동을 켜고 히터까지 켜 놓은 채 잠이 들었다.

29일 오후 3시30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주차장 내 스타렉스 승합차에서 A 씨가 의자에 누운 채 숨져 있는 것을 B모(17) 군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