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전국 사업장에서 열린 ‘온정의 바자회’를 통해 8000만원을 모금했다.
이 회사는 이웃사랑과 근검절약 실천의 일환으로 바자회를 지난 26일부터 전국의 각 지방사업장 및 오창, 화순, 음성공장에 이어 29일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임직원들이 기탁한 각종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주방용품, 유아용품 등 2000여점 등 다양한 물품이 전시됐다. 행사장을 찾은 임직원들의 열띤 호응 속에 30분만에 모든 판매가 종료됐다. 이날 바자회 수익금은 5000여만원에 이르렀으며, 지방사업장, 공장 등을 포함한 총 모금액은 약 8000만원에 달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웃사랑과 근검절약을 생활화하고자 21년간 바자회를 개최해왔다. 기탁한 물품 판매수익과 먹거리 행사, 경품행사 등을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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