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뷰티상품 전문 판매장 ‘휴띠끄’가 개장했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휴띠끄는 인천지역 업체가 생산한 화장품과 이ㆍ미용 제품을 판매하는 전문 매장으로, 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 내 지상 2층과 지하 2층, 건축면적 528㎡ 규모로 29일 문을 열었다.

지상 1층은 인천뷰티상품 판매 및 홍보장, 테스터 제품 사용 및 파우더라운지 등으로, 2층에는 네일아트와 피부관리, 메이크업, 비지니스룸, 지하 1·2층은 사무공간과 제품보관 창고로 각각 꾸며졌다.

뷰티 관련 해외 바이어와 국내 제조사의 마케팅 연결 및 상담 창구로도 운영되며 뷰티패키지 투어 상품 출시도 이어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휴띠끄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후 면세점으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사후 면세점은 외국인이 휴띠끄 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출국 시 부가세를 돌려주는 매장 활용 방안 가운데 하나다. 휴띠끄의 서비스와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전국 최초로 뷰티품평단 ‘휴띠끄 인’을 선발했고, 이들이 제품의 품질과 매장 운영을 도와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인천에는 전국 화장품 공장 482개 가운데 17%에 해당하는 80여개 업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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