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중화권 톱스타 탕웨이가 자신의 태도 논란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탕웨이는 최근 공개된 한 외신 인터뷰에서 자신의 태도에 대한 논란과 톱스타 행세 등에 대해 해명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나의 소속사, 영화홍보사는 모두 매우 전문적이고 아주 열심히 일을 해왔다”며 “만약 잘 조율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다. 다음에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탕웨이가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대만 배우 소유봉과 함께 길거리 음식 베이징 분식을 맛있게 먹은 적 있다”며 자신의 소탈한 식습관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영국 패션지 그라지아는 탕웨이의 인성을 비난하는 기사를 올렸고, 중국 현지 언론이 이를 퍼나르면서 논란이 일었다. 당시 그라지아는 그동안 탕웨이의 이미지가 모두 소속사에 의해 꾸며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탕웨이 측이 약속된 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거나 현장에서 돌발 행동으로 관계자들을 당혹스럽게 한 적도 있다고 폭로했다.

한편, 탕웨이는 이안 감독의 영화 ‘색,계’에서 인상깊은 연기로 스타덤에 올랐고, 한국 영화 ‘만추’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