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배우 이광수(27)가 애니메이션 ‘해양경찰 마르코(가제)’를 통해 첫 더빙에 도전한다.
‘해양경찰 마르코(가제)’는 해양경찰인 마르코의 좌충우돌 섬 구출작전을 그린 코믹 판타지물로, 이광수는 주인공 마르코 역을 맡아 특유의 코믹함을 유감없이 발휘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광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면서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올해에만 영화 4편에 출연한 것을 비롯해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강마루(송중기)의 친구 박재길 역을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영화 관계자는 “이광수는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런닝맨’을 통해 코믹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친근감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해당 배역에 딱 이라고 생각해 바로 더빙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해양경찰 마르코’는 내년 2월 봄방학을 겨냥해 개봉할 예정이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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