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기자]건국대학교는 대학의 창업 및 벤처기업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충북 충주시 글로컬(GLOCAL)캠퍼스에 창업보육센터를 완공하고 지난 16일 준공식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송희영 총장과 김언현 글로컬부총장, 윤진식 국회의원,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종배 충주시장, 지역 기업 관계자와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난 2월 국비 등 29억9000만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2578㎡ 규모로 창업보육센터 건립에 나서 9개월만에 완공했다.
창업보육센터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기업에게 사업공간을 제공하고, 경영기법 및 전문기술을 지도하여 창업 성공률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전문 창업보육기관이다.
또 창업보육실과, 행정실, 센터장실, 상담실, 공용회의실, 종합지원실 등을 갖추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사업자들을 모집, 유망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게 된다.
대학 내 창업을 유도해 청년실업을 해소함과 동시에 우수한 창업인프라와 충주지역의 대단위 산업 클러스터를 결합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대학은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