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앙기구편제위원회 위원 겸 판공실 주임에 왕융칭(汪永靑ㆍ53) 중앙국가기관공위 부서기가 임명됐다고 신화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최근 쓰촨(四川)성 서기로 부임한 왕둥밍(王東明)의 후임이다.
중앙기구편제위원회는 정치국 산하의 의사협조 기구로 국가 행정기구와 관리기구의 종합 지도방안을 제정하고 국무원 산하 부서와 기구의 권한 및 업무 조정, 성ㆍ시ㆍ자치구의 기구 설치ㆍ인원 편제 등을 담당한다.
왕융칭은 줄곧 국무원 법제관련 부서에서 일하다 지난 2008년부터 2012년 6월까지 국무원 부비서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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