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3월과 6월 결산법인의 7~9월 순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 3월 결산법인의 7~9월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비금융업 10개사는 11억원 순손실을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 43억원 순이익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6월 결산법인 중 분석대상인 비금융업 5개사의 7~9월 실적 역시 매출액은 374억원으로 17.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적자 지속, 순이익은 -2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아세아텍, 폴리비전, 효성오앤비는 순이익 적자가 이어졌다.

이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