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특히 전략 게임에서 빌드는 대단히 큰 역할을 맡는다. 같은 규모의 세력이라 할지라도 어떤 빌드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아울러 빌드 성향에 따라 상성 관계가 형성될 수도 있어 가장 이상적인 빌드를 확보하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의 빌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빌드는 곧 세력 확장의 기본이라고 해서 과언이 아닐 정도다. ‘휘온라인’에서도 빌드의 역할은 크다. 초반 빌드를 탄탄하게 하면 풍족한 자원 속에서 병력을 빠르게 모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휘온라인’의 빌드는 크게 공격형과 방어형으로 나뉜다.
저레벨 단계에서는 유저 보호가 발동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빌드에 대한 고민에 빠지기보다는 기초단계를 마무리하고 천천히 생각해도 늦지 않다. 공격형은 병력 생산력을 높여주는 ‘병영’이나 장수를 소환하는 ‘용단’, 그리고 무기, 갑옷등을 제도하는 ‘군기공장’등 전투와 연관된 건물들을 최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이다.
막강한 군대를 보유, 상대 유저와의 전투에게 높은 승률을 보일수있지만 예상치 못한 본성 공격에 허무하게 무너질 위험성도 있다. 방어형은 ‘과학기술원’은 건조해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고 수성 무기를 중심으로 ‘왕국’업그레이드에 주력하는 방식이다.
보유한 병력이 적어 멀티성 확보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중반이후 안정적인 본성을 기반으로 빠르게 세력 확장을 꾀할 수 있다. 공격형과 수비형 모두 장단점이 뚜렷하다.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예상되는 어려움은 연맹원들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박병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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