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중국 새지도부가 내년 1분기중 대규모 추가 가전부양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LG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수혜가 예상된다.

14일 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2012년 에너지 보조금 정책이 내년 5월말 종료됨에 따라 내년 1분기중 추가 대규모 가전부양책 발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부양책에는 ▷LCD TV 보조금 상향 가능성 ▷보조금 적용되는 TV 기종 확대 등이 포함될 것으로 김 애널리스트는 내다봤다.

이는 중국 자국 내 생산된 로컬 TV에 해당될 전망이며, TV 세트 보다 패널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

김 애널리스트는 관련 최선호주로 LG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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