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지수 • 주가 : KOSPI 1870.72 (-23.32p), KOSDAQ 493.84 (-9.40p) • 환율 : 1086.7원 (+1.8원) • 수급 : 외국인 2613억원 순매도, 기관 1869억원 순매수, 개인 311억원 순매수 • 국고채 3년 (3시반 기준) : 2.78% (--) • 국고채 5년 (3시반 기준) : 2.85% (--) • 국고채 10년 (3시반 기준) : 2.97% (--)

▶주식 • 오바마 회견에서 재정절벽 관련한 발언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작용 •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에 따른 중동발 리스크가 불거진 점도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 • 외국인은 선현물에서 매도 흐름을 보이며 지수 하락을 이끔 • 경기방어주에 대한 기관들의 매도세로 해당 업종의 수급이 무너짐 • 연기금의 지수 방어흐름 지속 • 전기가스업, 통신업을 제외한 전업종 하락 • 코스닥도 1.8% 하락하며 마감

▶채권 • 국고채 금리는 대외 경제지표 부진의 영향과 장중 코스피 약세와 연동해 강보합 수준에서 횡보 • 전일 미국 소매지표가 부진하고 영국 중앙은행의 성장률 하향조정 등으로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졌으나 레벨 부담으로 강세폭을 확대하지는 못함 • 장 후반 코스피가 하락폭을 일부 만회하면서 금리는 보합으로 마감

▶외환 •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 • 국내 증시 급락을 반영해 초반 상승세로 출발한 이후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소폭 상승세로 마감 • 외국인이 증시에서 순매도를 보인 점이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으나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환율 상단을 제한시킴

▶선물 • 지수선물은 장 초반 급락했던 수준을 막판까지 이어가며 전일대비 3.90p 하락한 244.40p로 마감 • 전일과 반대로 외국인이 순매도 했으나 기관과 개인은 순매수를 기록 • 시장 베이시스는 -0.24p로 이론 베이시스(+0.55p)를 하회

▶매크로 • 한국은행, 10월 수출물가는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1.9% 하락. 수입물가도 유가 및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3.3% 하락 • 국토해양부, 10월 주택거래량은 6만6411건으로 전월대비 66.8% 증가. 주택거래량은 9월에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9월 24일부터 취득세 감면 혜택이 시작되면서 급매물을 중심으로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

▶특이사항 • 지식경제부, 산업적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탄소소재 6개를 선정해 기술개발과 산업화를 집중 지원할 계획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서베이에 따르면 기업 10곳중 6곳은 내년 경영 환경이 올해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전망. 15%의 기업이 내년 구조조정이 계획이 있다고 밝힘 • 프랑스 3분기 GDP는 전분기비 0.2% 상승하며 예상을 상회함

강주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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