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 레이저 응용장비 전문업체인 엘티에스는 15일 중국 W사에 LGP(Light Guide Plate) Engraving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계약 규모는 모두 210만달러다.

다만 엘티에스 측은 광특성의 안정성, 밀도 패턴에 의한 고해상도 구현, 3D TV용 도광판 생산이 가능한 장점 등을 바탕으로 적극적 마케팅을 진행해 매출 규모를 더욱 키워나갈 계획이다.

엘티에스의 Laser Engraving System은 다른 패터닝 방식에 비해 고품질의 광특성을 얻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엘티에스는 지난 2009년부터 150여대 이상을 공급한 경험이 있다.

오는 2013년 중국의 LED TV 시장 확대와 소비자들의 고해상도 요구에 대한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Laser 도광판 시장은 확대될 것이라는 게 엘티에스 관계자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