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초등학생들이 쉽게 진로와 직업세계를 이해하도록 만화로 된 ‘마법천자문 직업원정대’시리즈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초등학교 단계부터 진로 교육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에 따라, 초등 진로교육 콘텐츠 확산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개발된 것이다. 책은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등 주인공이 세상에 흩어진 ‘직업 카드’ 정령을 봉인하는 모험을 떠난다는 설정 아래 각종 직업의 특성을 친근하게 설명했다.
올해 총 3권으로 출간되는 마법천자문 직업원정대 시리즈는 아이들의 직업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우고, 부모에게는 아이들의 올바른 진로를 이끌어 주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교과부측은 기대했다.
par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