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ㆍ회장 이동수)는 이상석(60ㆍ사진) 전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이 상근부회장은 다음달부터 공식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 상근부회장은 “최근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높은 관심과 여러 가지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KRPIA의 중역을 담당하게 됐다”며 “제약업계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한편 협회와 회원사들이 국내 보건의료분야 및 한국사회에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상근부회장은 서울대를 나와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장, 보건복지부 연금보험국장, 노동부 노동보험심의관,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초대원장 등을 역임했다.

KRPIA는 다국적 제약기업들의 모임으로, 1999년 창립 이래 현재 33개의 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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