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기자]서울시는 기후ㆍ환경문제 해결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녹색서울시민위원회’ 9기가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환경관련 시민단체, 기업, 전문가, 시의회 등 각 분야의 전문가 88명으로 구성된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1995년 전국 최초의 거버넌스 형태로 지속가능한 서울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할 9기 위원회는 환경보건분과와 자원순환분과를 신설하고 기후,에너지분과와자연생태분과를 두는 등 역할을 확대했다.
시는 위원회의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기존 위원 30%를 재위촉했으며 창의력과 활동성을 가진 30~40대 젊은 위원들과 환경보건, 자원재활용분야 전문가를 적극 영입했다.
한편 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위원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