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신의’가 배우들의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다.
‘신의’ 측 관계자는 11월 1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신의’의 출연료가 어제(31일)였지만 모두 지급되지 않은 건 사실이다”라며 “출연자 및 스태프 분들 입장에서는 걱정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작사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빨리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려 하고 있다”며 “당장 모두에게 한꺼번에 지급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순차적으로 지급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신의’는 지난 30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지만, 31일까지 지급되기로 했던 출연료가 모두 지급되지 않아 일부 출연자 및 스태프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신의’는 ‘태양사신기’ 김종학 감독과 송지나 작가가 의기투합한 퓨전 판타지 사극이자 김희선의 컴백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나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한 채 조용히 막을 내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