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이렇게 선정했다…심사위원 評

김두철(교수)
심사위원단 전원이 삼성화재는 ‘지역사회를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회사의 자산과 역량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였고, 신한생명은 ‘고객의 꿈과 행복 실현을 최상의 가치로 삼고 나의 모든 행동과 판단기준을 고객만족에 둔다’는 당사의 고객만족 헌장을 충실히 봉행하였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김두철(교수) 심사위원단 전원이 삼성화재는 ‘지역사회를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회사의 자산과 역량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였고, 신한생명은 ‘고객의 꿈과 행복 실현을 최상의 가치로 삼고 나의 모든 행동과 판단기준을 고객만족에 둔다’는 당사의 고객만족 헌장을 충실히 봉행하였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보험산업은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모범적이고 강력한 힘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우리나라가 어느 한 분야에서 숫자상으로 달성한 업적이 아니라, 우리의 저력을 세계적으로 보여주는 증표이며 행정당국을 위시한 모든 보험 관련 기관 및 보험인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쾌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든 보험인들은 자긍심을 가져도 무방할 것입니다.

거의 20년의 역사를 가진 ‘헤럴드경제 보험대상’이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대변하고 증명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32개사가 마케팅, 상품, 사회공헌, 고객서비스 및 설계사의 5개 부문에 응모하여 어느 해보다도 치열한 경합을 하였습니다.

심사과정은 일차적으로 응모한 32개사의 작품 중 헤럴드경제가 엄정하고 공정한 검증과정을 거쳐 21개로 압축하여 이들을 최종 본선 심사에 상정하였습니다. 본선 심사는 보험 관련 기관 및 영역을 대표하는 7인의 위원들이 1차 서류심사 후 2차로 집합회의를 거치는 과정으로 수행되었습니다.

심사기준은 설계사 혁신부문을 제외하고는 보험산업 기여도 및 공공성, 독창성 등 4개 분야를 기준으로 하였으나, 응모한 회사들이 모두 훌륭한 면모를 갖추고 있고 실적이 탁월하여 기업의 윤리관이나 사회기여도 등의 추가적인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다수의 복수 수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반면 설계사부문은 사회봉사/정도영업, 영업실적 및 독창성 분야를 가지고 심사하였습니다. 올해 대형법인 대리점 부문에는 한 개 업체가 응모했는데 심사과정에서 수상하기에는 역량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수상 회사를 선정하지 못했습니다. 대리점들이 역량을 키워 내년에는 혁신적인 대리점이 발굴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랜 산고 끝에 대상인 금융위원장상과 금융감독원장상은 각각 삼성화재와 신한생명이 선정되었습니다. 심사위원단 전원이 삼성화재는 ‘지역사회를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회사의 자산과 역량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였고, 신한생명은 ‘고객의 꿈과 행복 실현을 최상의 가치로 삼고 나의 모든 행동과 판단기준을 고객만족에 둔다’는 당사의 고객만족 헌장을 충실히 봉행하였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외에 대상을 받은 기업과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지만, 마케팅부문혁신상에는 미래에셋생명이, 상품부문혁신상에 메리츠화재ㆍNH농협생명ㆍLIG손보ㆍKDB생명ㆍAXA손해보험ㆍ한화생명ㆍ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사회공헌부문혁신상에는 현대해상ㆍ푸르덴셜생명ㆍ교보생명이, 고객서비스부문혁신상에는 삼성생명ㆍ동부화재가 선정되었습니다. 또 설계사부문혁신상에는 동양생명의 김명숙 명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수상 기관과 수상자 여러분에게 심사위원회를 대표하여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헤럴드경제에는 보험대상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