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대우조선해양건설이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 명지오션시티 B3블록에서 분양한 ‘엘크루 솔마레’ 아파트가 평균 1.7대 1, 최고 9.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4∼26일 진행된 ‘엘크루 솔마레’ 아파트 청약결과 총 480가구 모집에 824명이 청약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84㎡C형이 9.74대 1, 101㎡형이 4.25대 1을 기록하는 등 전평형이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순위 내 마감됐다.
’엘크루 솔마레‘는 전용면적 72∼109㎡로 구성된 지상 5층∼10층 13개동 규모이며, 오션시티에서 분양되는 마지막 신규분양 아파트이다.
단지 주변 3.3㎞ 길이의 자전거 및 조깅트랙이 조성돼 있어, 웰빙라이프 구현이 가능하며, 도보권내 명호초․중․고교 및 병원, 학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1층 세대를 배려해, 확장형 거실 평면 설계가 도입되고, 2층 세대는 특별공간인 테라스가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실수요자를 위한 세대별 지하 전용창고와 수납이 용이한 알파룸 등 다양한 공간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명지 오션시티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 184만㎡에 8,500여 가구가 들어서는 곳으로, 서부산권역 물류산업단지 및 국제도시의 배후주거단지로 개발된다.
‘엘크루 솔마레’의 분양가격은 인근시세보다 저렴한 3.3㎡ 당 750만원대 부터이며, 모델하우스는 오션시티 내 명지성당 바로 옆에 마련됐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일이며, 6일부터 8일까지 계약을 받는다. (051)292-2800
s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