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이 열정과 지식에 관한 강연으로 서울대 학생들과 만남을 가지게 된다.
양윤호 감독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리더, 열정과 문화를 만나다’는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강연 문화기업 굿마이크의 지식서비스 일환으로, 방송인 표영호의 양윤호 감독에 대한 열정적인 구애로 이뤄졌다는 전언이다.
표영호는 “양 감독님의 열정과 창의적 사고, 끊임없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힘에 존경심을 느꼈다”며 “평소 양 감독님의 강연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다 이번에 서울대와 협의 후 거듭된 섭외 끝에 양 감독님을 강단에 초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양윤호 감독은 드라마 ‘도시정벌’의 연출을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도시정벌’은 어린 시절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를 원망하며 성장한 주인공 백미르(김현중 분)가 자신의 가족을 파멸로 몰아넣은 사회의 절대악에 대한 복수를 그리는 이야기로, 오는 2013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표영호는 ‘소통은 내안의 작은 변화로부터’라는 주제로 한국과학창의재단 강연과, S전자 기술연구소 등 내로라하는 곳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