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본성이 자꾸 공격을 받아 무너집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A ‘휘온라인’에서 본성은 대단히 중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본성에 주요 건물을, 멀티성에 자원 건물을 건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성이 함락될 경우 다시 세력을 회복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다수의 멀티성을 보유하고 있다면 비교적 빠른 시간에 세력 확장을 꾀할 수 있지만 자원이나 군사적인 측면에서 손해가 막심해 미리미리 본성 방어에 주력하는 편이 좋다.

일단 성벽을 최우선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자원을 아껴 수성무기도 충분히 설치하자. 공격에만 치우쳐 방어에 소홀하면 예상치 못한 적의 습격에 본성을 잃을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건물 업그레이드 못지 않게 성벽 강화에도 신경을 기울어야 한다. 만약 적의 공격을 받는다면 민심 관리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

‘휘온라인’에서는 성이 불타고 있어도 자원이나 병력 피해는 없지만 건물은 무너진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민심 또한 하락하는데 각 건물을 바로바로 수리하지 않으면 민심은 더욱 빠르게 떨어진다. 명심해야 할 부분은 민심이 50 이하로 떨어질 경우 성안에 장수와 병사가 없다면 바로 적에게 넘어간다는 점이다. 또한 병력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민심이 20 이하로 내려간다면 성은 파괴된다.

파괴된 성은 복구할 수 없기 때문에 민심 관리는 세력 보호의 최우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하다. 공격을 나갈 때는 주변 지역을 충분히 살피자. 침공이 예상되는 적 세력이 멀리있다면 공격 도중에도 충분히 회군할 수 있다. 연맹에 가입했다면 자신의 병력이 되돌아올 수 없는 상황에서도 연맹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하다.


[웹게임 단신]‘제노비안’, 갈라랩과 퍼블리싱 계약

전략웹게임 ‘제노비안’이 갈라랩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제노비안’은 전통적인 전략시뮬레이션과 던전플레이를 통한 RPG의 혼합형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전략 웹게임으로 몬스터카드를 모으고 이에 따른 보상으로 얻는 수십여 종의 아이템카드가 매력적이다.

갈라랩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제노비안’의 전반적인 운영 서비스에 직접 나서는 것은 물론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획득하고 향후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게임 제반 서비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제노비안’은 향후 스마트폰 버전으로도 개발될 계획이다.

박병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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