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편의점 여종업원 앞에서 성기를 노출한 20대 남성이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 10월 16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한 편의점에서 바지를 벗고 성기를 노출한 혐의로 A(20)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월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5시께 한 편의점 건물 내에서 두 차례에 걸쳐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편의점에 들어가 일하고 있던 여종업원 앞에서 갑자기 바지를 벗어 성기를 노출해 여종업원을 경악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 범행 동기를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정신상태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공연음란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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