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2012년 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에서 지축승무사업소 김영길<사진> 기관사를 최우수 기관사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기관사는 전동차 멈춤 시 충격을 최소화하는 제동능력과 운전취급 능력에서 다른 참가자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서울메트로는 설명했다. 김 기관사는 현재 무사고 운행 34만㎞를 기록 중이다. 올해 대회에는 8개 승무사업소 소속 기관사 16명이 참가해 전동차 기술, 운전관계사규에 대한 이론 등 총 40여가지 항목에서 경쟁했다.
황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