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가 26일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重慶)시 서기의 전인대 대표 자격을 박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법처리가 결정된 보시라이 전 서기가 오는 11월8일 열리는 18차 당 대회 이전에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전인대 자격 박탈이 전격 결정되면서 추후 사태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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