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지능형교통시스템과 영상시스템통합 구축 전문기업 경봉이 수주해 구축한 안양시의 U-통합상황실과 범죄감시시스템(Watch & Track) 등이 ‘2012년도 행정제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 지자체등 385건의 사례가 올라와 이중 1차로 56건을 선정하고 다시 24건으로 압축하여 최종적으로 안양시는 전체 우수사례 중 2등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경봉은 안양시 통합상황실 구축과 기구축한 CCTV를 활용하여 방범과 통합하여 원스톱 감시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국내 최초 범인검거 솔루션’ 적용으로 안양시 방범CCTV 구축 및 확장사업을 수주하여 구축한 사업이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한 것이다.
이 기술은 평상시에는 실시간 교통제어와 산불 및, 하천감시가 주를 이루다 긴급상황 발생시 GIS맵상 특정 지점(범행발생지역)을 클릭하면 인접 2Km 이내의 주변지역 CCTV 영상 저장물이 자동적으로 10~15분전 기록되어 간편하게 범행 전후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했다.
범인으로 보이는 용의자가 이동시 CCTV방향을 정지영상 또는 실시간 영상으로 순찰차량 단말기에 전송할 수 있도록 하여 현장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해 경찰의 초동대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경봉은 지난 2012년 9월 25일 이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공으로 안양동안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 수령 등 그 기술력을 인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