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김성수 전 부인 살해용의자 A씨가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월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경찰서에서 김성수 전 부인이자 공형진 처제 B씨 살해사건에 대한 경찰의 브리핑이 진행됐다. 사건을 조사 중인 강남경찰서는 “오늘(18일) 중 2차 조사를 마치고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동종전과 즉 살인 전력은 없지만 전과는 있다. 경찰은 “개인적인 정보기 때문에 확인해 줄 수 없지만 전과는 있있다. 폭력 정도의 전과가 있었다고 보시면 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현재 많이 반성하고 있다. 특히 유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조폭과 관련성은 현재로 밝혀지지 않았다. 직업은 없지만 유산이 상당이 있어 고급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용의자 A씨는 10월17일 오전 2시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B씨 테이블과 시비가 일자 자신의 승용차에 있던 흉기를 가져온 뒤 B씨 일행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흉기를 휘두른 후 A씨는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도주했으나 17일 오후 주거지인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인근에서 잠복하고 있던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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