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녹색기후기금(GCF) 제2차 이사회가 18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GCF 사무국 유치도시를 결정하는 24개 이사국들의 투표가 오는 20일 오전 열릴 예정이다.

당초 유치도시 최종 결정은 오는 19일 하기로 돼 있었으나 20일로 연기됐다.

현재 GCF 사무국 유치 유력 국가는 한국과 독일 양 국가 대결로 압축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송도국제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인천시와 청력을 다하고 있다.

녹색기후기금은 오는 2020년까지 1000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하고, 2021년부터 매년 1000억 달러를 모금해 적립할 예정이다.

향후 8000억∼1조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