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나쁜 호랑이 길이 제거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유재석 정형돈의 해님달님과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하하 길 다섯 호랑이가 펼치는 심리전 ‘해님 달님’이 그려졌다.
이날 해님과 달님에게는 어머니 제사상에 떡을 올리는 미션이 주어졌으며 다섯 호랑이에게는 해님과 달님을 자기 동굴로 끌고 가는 특명이 주어졌다.
이때 다섯 호랑이 중 두 마리는 출생의 비밀을 가지고 은밀하게 해님과 달님의 조력자로 활약했다. 출생의 비밀이 없는 세 호랑이는 누가 배신자 호랑이인지도 가려내야만 했다.
이날 길 호랑이는 머리 속 모자 안에 곶감 주머니를 넣어뒀다 유재석과 정형돈에게 건넸다. 그러나 알고보니 곶감이 아닌 떡이 주머니 안에 있었다.
이를 하하 호랑이가 고발하자 바로 들킨 길 호랑이였다. 이에 대한 적절한 변명을 하지 못한 길 호랑이는 논리적 정황이 안 맞다고 유재석과 정형돈에게 곶감형을 당했다.
처음 착한 호랑이 정준하를 잘못 죽인 유재석과 정형돈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제거한 길은 다행히 나쁜 호랑이였기에 게임은 계속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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