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1TV 저녁일일극 ‘별도 달도 따줄게’의 후속으로 ‘힘내요, 미스터 김!’이 다음달 5일 첫 방송한다.

‘힘내요, 미스터 김!’(극본 조정주, 연출 홍석구ㆍ김종현)은 서른두살의 총각이 십대 아이들을 키우며, 한 여자를 만나 진짜 가족을 완성해간다는 이야기다.

영화 ‘연가시’를 통해 아이돌 출신 꼬리표를 떼고 출중한 배우로 거듭난 김동완이 네 아이들을 키우는 주인공 태평을 맡았다. 이들의 생모인 홍해숙 역은 김혜선이, 그녀의 남편 백재상 역은 이정길이 연기한다. 은퇴한 사회복지사로 태평의 멘토인 천경술역에 백일섭을 비롯해 사미자, 최일화 등 관록있는 중견 배우들이 가세했다.

‘공주의 남자’를 집필한 조정주 작가와 ‘매리는 외박중’을 연출한 홍석구 PD가 호흡을 맞춘다.

11월5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후8시25분에 방송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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