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노무라금융투자가 4일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2370억원에서 172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만큼 매수의견은 유효하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도 10만 4000원을 유지했다.
노무라는 LG전자의 영업이익 하향에 대해 “신규 모델에 대한 마케팅 비용이 늘고, 재고정리등을 포함한 TV사업부문 비용이 증가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했다”면서 “다만 TV사업 모멘텀이 4분기 회복될 것으로 보여 최근 주가 조정이 좋은 진입점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특히 LG전자의 2일 종가인 6만 8100원 기준으로, 주가수익배율(PER) 6.5배, 자기자본이익률 12%,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인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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