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변인 공개 “서울광장 무대 중 최고 최대 규모”
[헤럴드생생뉴스]월드스타 싸이(30·본명 박재상)의 서울시청 앞 무료 콘서트 무대가 미리 공개됐다.
서울시는 4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국제스타 싸이, 서울시가 응원합니다”라며 “오늘 저녁 10시에 개최될 서울광장 무대설치 현장사진입니다. 최근 서울광장에 설치된 무대 중 최고 최대의 규모인 듯 하네요”라며 무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서울시청 앞으로 대형 스크린과 조명 등 무대 설치가 진행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이날 오전 발표된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지키며 아쉽게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귀국 기자회견에서 공약한대로 4일 오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무료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시청 주변 교통을 통제하고 지하철 막차 시간을 연장하는 등 특별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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