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에 대한 국민의 호응이 높아 캠페인을 오는 12일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9월 3일부터 이달 5일 캠페인 기간까지 1800여명의 주주가 내방해 주식 수 기준 약 1900만주, 금액으로 221억원에 달하는 소중한 재산을 찾았다고 밝혔다. 또 예탁결제원 홈페이지의 ‘주식 찾기’조회 건수가 9만건에 이르는 등 높은 호응도를 감안해 캠페인을 연장하기로 했다.
예탁결제원은 캠페인 기간 동안 내방 주주의 편의를 위해 예탁결제원 1층 로비에 ‘미수령 주식찾기 전담창구’를 설치ㆍ운영하고 캠페인 전용 ‘전화응대 콜센타’와 예탁결제원 홈페이지(www.ksd.or.kr)에 ‘주식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실명거래법 시행 전 서류를 찾아내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받아 현주소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안내장을 발송했다.
오연주 기자/
o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