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SBS ‘짝’ 제작진이 방송의 진정성과 신뢰성에 타격을 입힌 출연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20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33기 여자 3호를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할 것이다. 그는 프로그램의 진정성과 신뢰성에 타격을 입혀 프로그램 이미지를 떨어뜨리고 다른 출연자에도 피해를 줘 불방 사태까지 이르게 됐다”고 ‘짝’의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 했다.
제작진은 21일 서울남부지법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낼 예정이다.
지난 8월15일 방송된 ‘짝’에서 “외길 요리 인생을 걸었다”면서 자신을 소개했지만 방송이 나가자 마자 쇼핑몰 모델로 활동중인 사실과 해당 쇼핑몰의 코디컷과 똑같은 옷을 입고 ‘짝’에 출연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더욱이 과거 성인방송 스파이스TV의 ‘염경환의 진짜夜’에 보조MC로 출연한 사실도 알려졌다. 이에 ‘짝’ 측은 22일 방송예정이던 33기 2부 방송을 불방하고 34기 출연분을 내보냈다.
이에 ‘짝’ 측은 22일 방송예정이었던 33기 2부 방송을 불방하고 여자 3호에 법적 대응 하겠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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