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구시 북구 금호동ㆍ사수동 일원에 94만3000㎡ 규모, 7600여가구가 들어서는 대구금호지구에 오는 11월초 첫 공공분양 아파트를 공급한다.

대구금호지구는 경부고속도로 대구 관문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대구 최초 사장교인 와룡대교 개통과 사업지 매천로를 잇는 6차선 대로가 이미 개통해 기존 칠곡지구 도심, 대구 북구 도심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LH는 지구내 초ㆍ중ㆍ고등학교, 4만6000㎡ 상업용지, 동사무소 등 공공시설용지를 갖춘 94만3000㎡, 7000여세대 규모 자족도시라고 소개했다.

대구=김상일 기자/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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