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대구혁신도시에서 공급하는 B-3 공공임대주택 74㎡유형이 임대보증금 6000만원에 월임대료 35만원, 84㎡ 유형은 보증금 7500만원에 월임대료 35만원 수준으로 시중 전세가 90%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LH 대구혁신도시사업단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혁신도시내 주택공급을 원활히 하고 대구혁신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시중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구혁신도시내 B-3블록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대구지역의 무주택세대주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대구시 동구 반야월역에 위치한 분양홍보관은 분양상담을 위한 문의와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대구혁신도시 공공임대주택 공급관련 문의사항은 LH 콜센타(1600-1004) 또는 분양홍보관(053-965-1800)으로 문의하거나 LH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공공임대주택은 저소득계층을 위한 영구임대주택이나 국민임대주택과는 달리 일정기간(5년 또는 10년) 임대한 후 입주자의 선택에 따라 분양받을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임대후 분양받을 수 있는 주택’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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