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현이 어렸을 적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했음을 밝혔다.

9월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안내상 우현 이문식 등 29년 동안 끈끈한 우정으로 뭉친 세 배우들이 출연한 ‘중년의 미학’의 특집이 그려졌다.

우현은 이날 “어릴 적에 소고기 외엔 먹어본 적이 없었다”고 의사 집안의 부잣집 아들임을 털어놨다.

우현(배우)
우현 “어릴 적 부잣집 아들, 소고기 외엔 먹어본 적 없어”
우현(배우) 우현 “어릴 적 부잣집 아들, 소고기 외엔 먹어본 적 없어”

그는 이어 “대학교 들어가서 처음으로 삽겹살을 먹었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우현은 “잘 먹고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났는데 왜 노안이 됐냐?”는 MC들의 질문에 “대학와서 많은 고민들이 있었고, 그때 급 노화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안내상 우현 이문식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