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정 기자]KG모빌리언스(046440ㆍ대표 윤보현)는 무인단말기를 통해 각종 상품권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신개념 현금결제 단말기 ‘터치페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터치페이’는 PC방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이용자들이 주요 선불 상품권(문화상품권, 도서상품권, 해피머니상품권, 퍼니카드, 넥슨카드 등)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임아이템과 같은 온라인 콘텐츠의 직접 충전, 디스플레이 스크린 광고 플랫폼까지 갖추고 있다.

이 서비스를 위해 KG모빌리언스는 자체 개발 특허(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현금 즉시결제 방법 및 그 시스템 등 3건)까지 획득했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이미 지난달 서울 지역 300여개의 PC방에 시범적으로 설치해 이용자의 반응을 살펴본 결과, 예상보다 높은 실 거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도 높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