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바비인형 못지않은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는 9월 16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섹시러브(SEXY LOVE)’를 열창했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깜찍한 의상과 안무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완벽한 표정 연기로 곡의 재미를 더했다.
‘섹시러브’는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ROLY-POLY)’ ,‘러비더비(LOVEY-DOVEY)’로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의 4번째 시리즈 작품이다.
지난 5일 공개된 로봇 댄스버전은 조회수 18만 9252회를 기록하며 뮤직비디오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발라드곡 ‘낮과 밤’ 뮤직비디오 역시 10만건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G-DRAGON, KARA, 티아라, 시크릿, FT아일랜드, 태연, 오렌지캬라멜, 백아연, 렉시, 제국의아이들, BTOB, VIXX, 이장우, FIESTAR, TASTY, Two X, 24K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