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부터 신청사로 서울시 각 실국별들이 입주를 시작한 가운데 입주를 마친 건강복지실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12일 오전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12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가 부서별로 입주를 시작한 가운데 입주를 마친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본격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안훈기자 rosedale@ 2012.09.12
12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가 부서별로 입주를 시작한 가운데 입주를 마친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본격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안훈기자 rosedale@ 2012.09.12
12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가 부서별로 입주를 시작한 가운데 입주를 마친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본격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안훈기자 rosedale@ 2012.09.12
이달 초부터 신청사로 서울시 각 실국이 입주를 시작한 가운데 건강복지실 복지정책과 직원이 12일 오전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12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가 부서별로 입주를 시작한 가운데 입주를 마친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본격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안훈기자 rosedale@ 2012.09.12 12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가 부서별로 입주를 시작한 가운데 입주를 마친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본격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안훈기자 rosedale@ 2012.09.12 12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가 부서별로 입주를 시작한 가운데 입주를 마친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본격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안훈기자 rosedale@ 2012.09.12 이달 초부터 신청사로 서울시 각 실국이 입주를 시작한 가운데 건강복지실 복지정책과 직원이 12일 오전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