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권위적인 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초청됐다.
싸이는 오는 9월 7일 열리는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에 초대돼 참가한다. 싸이는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 후보나 공연자 자격으로 참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열풍으로 인해 MTV 쪽으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이에 싸이는 지난 2005년 VIP 아티스트로 초청된 비에 이어 두 번째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참가하게 됐다.
앞서 싸이는 지난 7월 15일 발표한 6집 타이틀곡 ‘강남스타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뮤직비디오 동영상은 조회수 80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세계적인 팝스타 티페인, 케이티페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이 그의 매력이 매료돼 관심을 표했다.
특히 싸이는 저스틴 비버 측의 소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지난달 미국에 입국해 음반작업 미팅을 갖은 바 있다.
한편 싸이 ‘강남스타일’은 지난 8월 31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SNS상 인기도를 집계한 소셜 50차트에서 국내 가수 최초로 1위를 기록, 월드 앨범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